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서울시와 손잡고 도심 야외 공간에서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는 위치 기반 서비스 '크레마클럽 QR'을 운영한다. 서울시가 2022년부터 운영해 온 서울야외도서관 취지에 공감해 참여한 협업으로, 시민들은 서울도서관 사서가 큐레이션한 도서와 함께 약 20만 권 규모의 크레마클럽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매주 금•토•일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청계광장 독서존에서 시범 운영되며, 현장 QR코드 촬영 후 GPS 위치 인증만 하면 회원가입 없이 무료로 전자책을 5일간 감상할 수 있다. 예스24와 서울도서관은 '일과 삶', '사유와 철학', '문학' 3개 테마로 <행복의 기원>, <회복탄력성> 등 30종의 전자책 큐레이션도 선보인다. 이용 및 크레마클럽 신규 가입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네이버페이 1만 원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진호 eBookB2B팀장은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일상 속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