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독서와 러닝을 결합한 참여형 캠페인 ‘리딩런 베이스 캠프’를 선보였다. 온라인 독서 캠페인 ‘2026 리딩런’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한 공간으로, 관람객이 직접 읽고 기록하며 완주의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메인 프로그램인 ‘오프라인 리딩런’에서는 ‘2026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후보 작품 속 문장을 읽으면 AI가 음성으로 글자 수를 인식해 독서량을 달리기 거리로 환산하고, 기록을 LED 전광판에 실시간으로 반영했다. 스탬프 미션 완주자에게는 한정 굿즈인 ‘리딩런 NFC 메달 키링’을 증정했다. 이와 함께 이온음료를 제공하는 ‘하이드레이션 존’, 독서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피날레 월’, ‘경험 영수증 포토존’ 등 마라톤 콘셉트의 다양한 체험 공간도 운영했다. 김주성 예스24 마케팅 본부장은 “이번 도서전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고 함께 독서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