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생성형 AI 기반 참여형 담론 서비스 'AI 일문백답'을 선보인다. 예스24는 동시대의 다양한 사회·문화적 현상과 질문을 선제적으로 조명하고 2천만 회원이 함께 고민하는 담론의 장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이 서비스를 기획했으며, 찬성·반대의 단순 선택을 넘어 서로 다른 생각이 갈라지는 지점을 함께 들여다보는 새로운 담론 방식을 제안한다. 'AI 일문백답'은 매주 하나의 사회·문화적 질문을 던지는 참여형 서비스로, 월요일 오전 9시 공개되는 '이주의 질문'에 회원들이 선택지를 고르고 댓글을 남기면 AI가 유사 의견을 분류해 주요 관점을 퍼센트로 정리해 제공한다. 첫 질문은 "책을 고를 때, 표지 디자인에 대한 나의 생각은?"으로, 리커버 도서 인기와 '책꾸' 문화 확산 속 표지가 독자 취향과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현상에 주목해 기획했다. 김주성 마케팅 본부장은 "AI 독서 솔루션 'RBTI LAB'에 이어 콘텐츠 기획력과 AI 기술을 결합해 의미 있는 콘텐츠로 이어지는 플랫폼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