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모빌리티


AX 가속 한세모빌리티, 임직원 

주도 ‘AI 아이디어 경진대회’…

AI 업무 도구 개발해 자동화 구현


AX 가속 한세모빌리티, 임직원 주도 ‘AI 아이디어 경진대회’…

AI 업무 도구 개발해 자동화 구현

한세모빌리티가 임직원이 직접 개발한 AI 업무 도구와 자동화 사례를 발굴·확산하는 'AI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운영하며 전사적인 AI 업무혁신을 강화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한세모빌리티는 현장 문제를 해결할 AI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두 차례 경진대회를 열었다. 1차 대회에서는 구동설계실 김성재 매니저의 '챗GPT를 활용한 CATIA Macro Tool'이 대상인 AI Champion에 선정됐다. 자연어로 기능을 정의해 VBA 코드 초안을 생성, 부품 설계의 반복 모델링 업무를 자동화한 사례다. 2차 대회에서는 품질전략부 나정률 책임의 'Webview를 활용한 QMS Mobile App'이 AI Champion으로 선정됐다. PC 기반 품질관리시스템을 모바일에서도 쓸 수 있게 구현하고 바코드·QR코드 스캔, 사진 첨부 기능을 적용해 현장에서 검사 결과를 바로 입력하게 했다. 한세모빌리티 관계자는 "우수사례를 연구소와 생산·품질 현장, 해외법인으로 확산하고, 11월 제3회 대회로 AI 활용 문화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