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이 우기 피해를 입은 미얀마 수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을 위해 의류 1만 2천 장을 지원하며 현지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세실업은 지난 6월 미얀마 적십자 본부와 현지 민간 기부단체 카잉 닌 웨이 재단을 통해 미얀마 전역 수해 지역에 의류 7천 장을, 미얀마 태권도 연맹을 통해 현지 태권도부 학생들에게 의류 5천 장을 전달했다. 이는 한세실업 미얀마 법인이 2022년 딴린 마을에 의류 1천 장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이어온 사회공헌의 일환이다. 2024년 대규모 수해 당시 의류 3만 5천 장과 성금 1억 짯을, 2025년 지진 피해 복구 때도 의류 2만 장과 성금 1억 짯을 지원한 바 있다.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예기치 못한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미얀마 국민들에게 이번 지원이 작은 위로와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