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지난 6월 21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2026 여름에 듣는 겨울나그네’ 음악회를 개최했다. 독일 가곡 해석의 권위자 바리톤 마티아스 괴르네와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자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처음 한 무대에 올라 슈베르트 연가곡 <겨울나그네> 전곡을 선보였다.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공연은 대중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메세나 활동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전석 무료로 진행됐으며, 예스24·스타일24 고객 대상 초청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관객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백수미 이사장은 “가곡 예술의 미학을 대중과 깊이 나누고자 마련한 무대”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