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조영수 명예이사장이 대한적십자사에 1억 원을 기부하고 고액기부자 모임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에 전국 358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2024년 모교 서울대 인문대학 발전기금과 도서관 건립에 1억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이번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나눔을 이어갔다. 조 명예이사장은 서울대 문리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피츠버그대 석사, 이화여대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경기대 명예교수다. 2018년부터 5년간 한세예스24문화재단 이사장을 지냈다.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은 대한적십자사가 2016년 발족한 고액 기부자 커뮤니티로, 기부금은 재난 구호와 취약계층 지원에 쓰인다. 조 명예이사장은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2014년 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이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