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톡파원 

“국경을 넘어 전 세계 한세인의 

  일상을 연결합니다!”


지구 반대편 현지 법인의 생생한 소식을 생중계하는 
<한세 톡파원>! 낯선 타국의 이색적인 문화부터 

치열한 현장의 숨소리, 동료들의 소소한 일상까지.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곳곳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한세인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지금 바로 전해드립니다.


“국경을 넘어 전 세계 한세인의  

일상을 연결합니다!”


지구 반대편 현지 법인의 생생한 소식을 생중계하는 <한세 톡파원>! 

낯선 타국의 이색적인 문화부터 치열한 현장의 숨소리, 동료들의 소소한 일상까지.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곳곳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한세인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지금 바로 전해드립니다.


신짜오(Xin chào)! 한세 가족 여러분, 베트남 소식을 전하는 
‘한세 톡파원’ 임윤희 선임입니다. 

베트남 법인에서는 바쁜 업무 속에서도 건강한 일상을 위한 다양한 스포츠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호치민에서는 바쁜 업무를 마친 뒤에도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한세인들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마라톤으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테니스 코트에서 집중력을 키우며, 배드민턴을 통해 동료들과 함께 땀 흘리는 시간은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하고 있는 베트남 법인 임직원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신짜오(Xin chào)! 한세 가족 여러분, 베트남 소식을 전하는 ‘한세 톡파원’ 임윤희 선임입니다. 

베트남 법인에서는 바쁜 업무 속에서도 건강한 일상을 위한 다양한 스포츠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호치민에서는 바쁜 업무를 마친 뒤에도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한세인들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마라톤으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테니스 코트에서 집중력을 키우며, 배드민턴을 통해 동료들과 함께 땀 흘리는 시간은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하고 있는 베트남 법인 임직원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마라톤

호치민에서는 연중 다양한 마라톤 대회가 열리며 많은 러너들이 도심을 함께 달립니다. 한세인들도 각자의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훈련하며 여러 대회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와 높은 습도는 결코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간의 성취감은 그만큼 더 크게 다가옵니다. 기록을 넘어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는 호치민 한세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 정영민 책임 - HCM 수출5B본부5부6팀

참가 대회 | 2026 HCMC Marathon,
Techcombank International Marathon 등

Q. 호치민 마라톤에 도전하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A. 함께 활동하는 러닝 크루원들의 영향을 받아 러닝을 시작하게 되었고, 지금은 꾸준히 즐기는 취미가 되었습니다. 평소에도 정기적으로 러닝을 하고 있으며, 그 연장선에서 스스로에게 새로운 동기부여를 위해 마라톤 대회에도 참가하고 있습니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마라톤은 무엇인가요?

A.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첫 번째 마라톤입니다. 처음부터 하프 마라톤에 도전했는데, 페이스 조절이나 체력 안배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어 예상보다 훨씬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했을 때의 성취감은 지금도 잊지 못할 만큼 컸고, 그 경험 이후에도 꾸준히 마라톤에 참가하게 된 가장 큰 계기가 되었습니다.

Q. 한국과 비교했을 때 호치민 마라톤만의 매력이 있다면요?

A. 호치민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 체력 안배 및 관리가 중요합니다. 또한, 현지 시민들의 열정적인 응원과 활기찬 분위기가 인상적이었고, 한국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Q. 마라톤 참가를 고민하는 동료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기록에 대한 부담보다는 즐긴다는 마음으로 한 번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완주했을 때의 성취감은 기대 이상이고,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

👤 Ms. Tran Thi Ngoc Nga - HCM Accounting Team

참가 대회 | 2026 HCMC Marathon, Techcombank International Marathon, Can Gio Marathon

Q. What motivated you to join the marathon?

A. At first, I started running to overcome my limits, improve my health, and relieve stress. Over time, I realized that running is also a great way to connect with others and share a positive, healthy lifestyle.

Q. What was the most memorable moment or experience during the event?

A. One of my most memorable experiences was when I had the honor of being a pacer for the HCMC Marathon. At the finish line, many runners who completed their first marathon were very happy and emotional. Some of them hugged me and thanked me sincerely. That moment was very touching and unforgettable for me.

Q. How did you feel after completing the marathon?

A. After finishing a marathon, I felt completely exhausted, but the sense of achievement made it all worthwhile. Reaching my goal and overcoming my own limits was an unforgettable experience.

Q. Do you have any words of encouragement or advice for colleagues who are considering participating in the upcoming marathon?

A. A marathon is not only a physical race, but also a journey that builds perseverance and willpower. For beginners, I recommend starting with shorter distances like 5 km or 10 km and gradually challenging yourself as you gain confidence. My advice is simple: enjoy the process, take one step at a time, and keep moving forward.

👤 박진영 선임 - 칼라앤터치 HCM 영업1팀

참가 대회 | 2026 HCMC Marathon

Q. 호치민 마라톤에 도전하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A. 평소 러닝을 좋아해 꾸준히 즐기고 있었는데, 호치민에서도 마라톤이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자연스럽게 참가하게 됐습니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였나요?

A. 경기 중 수분 조절에 실패해 탈진하는 참가자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기록도 중요하지만 페이스 조절과 수분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Q. 한국과 비교했을 때 호치민 마라톤만의 매력이 있다면요?

A. 한국은 주로 선선한 날씨에 마라톤이 열리지만, 호치민은 무더운 날씨 때문에 훨씬 힘이 듭니다. 그래도 그만큼 완주했을 때의 성취감도 더 크게 느껴집니다.

Q. 마지막으로 동료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인간이 다른 동물보다 뛰어난 종목이 오래달리기입니다. 뛰지 않는 당신은 재능 낭비!"

👤 Ms. Tran Thi Ngoc Nga - HCM Accounting Team

참가 대회 | 2026 HCMC Marathon, Techcombank International Marathon, Can Gio Marathon

Q. What motivated you to join the marathon?

A. At first, I started running to overcome my limits, improve my health, and relieve stress. Over time, I realized that running is also a great way to connect with others and share a positive, healthy lifestyle.

Q. What was the most memorable moment or experience during the event?

A. One of my most memorable experiences was when I had the honor of being a pacer for the HCMC Marathon. At the finish line, many runners who completed their first marathon were very happy and emotional. Some of them hugged me and thanked me sincerely. That moment was very touching and unforgettable for me.

Q. How did you feel after completing the marathon?

A. After finishing a marathon, I felt completely exhausted, but the sense of achievement made it all worthwhile. Reaching my goal and overcoming my own limits was an unforgettable experience.

Q. Do you have any words of encouragement or advice for colleagues who are considering participating in the upcoming marathon?

A. A marathon is not only a physical race, but also a journey that builds perseverance and willpower. For beginners, I recommend starting with shorter distances like 5 km or 10 km and gradually challenging yourself as you gain confidence. My advice is simple: enjoy the process, take one step at a time, and keep moving forward.

👤 박진영 선임 - 칼라앤터치 HCM 영업1팀

참가 대회 | 2026 HCMC Marathon

Q. 호치민 마라톤에 도전하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A. 평소 러닝을 좋아해 꾸준히 즐기고 있었는데, 호치민에서도 마라톤이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자연스럽게 참가하게 됐습니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였나요?

A. 경기 중 수분 조절에 실패해 탈진하는 참가자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기록도 중요하지만 페이스 조절과 수분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Q. 한국과 비교했을 때 호치민 마라톤만의 매력이 있다면요?

A. 한국은 주로 선선한 날씨에 마라톤이 열리지만, 호치민은 무더운 날씨 때문에 훨씬 힘이 듭니다. 그래도 그만큼 완주했을 때의 성취감도 더 크게 느껴집니다.

Q. 마지막으로 동료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인간이 다른 동물보다 뛰어난 종목이 오래달리기입니다. 뛰지 않는 당신은 재능 낭비!"


배드민턴

호치민 지원부서 직원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퇴근 후 배드민턴 모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운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는 것은 물론, 부서를 넘어 다양한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도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승패보다 함께 즐기는 과정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만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이 모임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  Mr. Phan Trong Thai - HCM SCM Team / Mr. Khuu Luan Thanh - HCM MIS Team

참가 대회 | Hansae Badminton Tournament

Q. Which badminton event did you participate in?

A. I participated in the Hansae Badminton Tournament held in Ho Chi Minh City this past May for employees on the 17th floor.

Q. What motivated you to join the event?

A. I wanted to challenge myself, stay active, and most importantly, connect and have fun with my colleagues outside the office.

Q. What was the most memorable moment during the tournament?

A. The most memorable moment was winning the Gold Medal. It was an unforgettable experience and a moment of pride that I will always remember.

Q. What did you enjoy most about participating in the badminton tournament?

A. I really enjoyed playing badminton, talking with my co-workers, and creating wonderful memories together. The friendly competition and enthusiastic support from everyone made the event even more special.

Q. Do you have any words of encouragement for colleagues who are thinking about joining future badminton events?

A. Although I was exhausted after the tournament, it was absolutely worth it. It's not about winning, but about having fun, building teamwork, and creating great memories together. I hope more Hansae employees will join us next time!


테니스

테니스는 빠른 판단력과 집중력, 그리고 파트너와의 호흡이 중요한 스포츠입니다. 한 포인트를 위해 끝까지 집중하는 과정은 운동뿐 아니라 일상과 업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제1회 정관장배 베트남 동남아 테니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세인을 만나 대회 준비 과정과 우승의 순간을 들어봤습니다.

👤 김민지 선임 - HCM 수출7A본부3부5팀

참가 대회 | 제1회 정관장배 베트남 동남아 테니스 대회 / 우승자

Q.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나 에피소드가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모든 경기가 소중한 추억이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는 역시 결승전입니다. 욕심을 내기보다 끝까지 집중하고 포기하지 말자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고, 5:5 타이브레이크까지 이어지는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습니다.

Q. 이번 대회를 통해 가장 크게 느낀 점이나 배운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경기 중에는 침착하게 상황을 풀어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스포츠뿐만 아니라 일상과 업무에서도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도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차분하게 해결해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나 다음 도전 계획이 있으신가요?

A. 운이 좋게도 올해 10월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해외동포부 베트남 여성부 대표로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베트남 한인 대표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본선 진출이라는 목표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운동과 일 모두 최선을 다하는 한세인이 되겠습니다.

Q. 테니스를 시작하거나 대회 참가를 고민하는 동료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테니스는 운동 능력도 중요하지만, 상대의 플레이를 분석하고 파트너와 전략을 세워 경기를 풀어나가며, 특히 경기 흐름을 유지하기 위한 마인드 컨트롤이 승패를 좌우하는 매력적인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한세인들도 테니스의 매력에 빠져 함께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올라 아미고스, 꼬모 에스딴?(¡Hola, amigos! ¿Cómo están?)  
안녕하세요,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신가요? 
니카라과 한세 톡파원 이현웅 선임입니다. 

지난 첫 번째 한세 톡파원에서는 니카라과 SEBACO 법인의 일상과 현지 문화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번 소식에서는 공장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변화들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SEBACO 법인은 기존 공장을 한세의 생산 기준에 맞춰 하나씩 

개선해 나가며 새로운 경쟁력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생산 라인과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자동화 설비를 도입하는 한편 
직원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설비의 변화부터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오늘의 SEBACO 법인을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올라 아미고스, 꼬모 에스딴?(¡Hola, amigos! ¿Cómo están?)  안녕하세요,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신가요? 니카라과 한세 톡파원 이현웅 선임입니다. 

지난 첫 번째 한세 톡파원에서는 니카라과 SEBACO 법인의 일상과 현지 문화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번 소식에서는 공장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변화들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SEBACO 법인은 기존 공장을 한세의 생산 기준에 맞춰 하나씩 개선해 나가며 새로운 경쟁력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생산 라인과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자동화 설비를 도입하는 한편 직원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설비의 변화부터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오늘의 SEBACO 법인을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오래된 공장, 한세의 기준으로 다시 태어나다

SEBACO 공장에 들어서면 밝은 리셉션과 깔끔하게 정돈된 생산 라인이 눈에 들어옵니다.

기존 건물의 구조를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생산 라인과 사무 공간을 현재의 업무 흐름에 맞게 새롭게 재구성했습니다. 인테이블 간격과 자재 이동 동선 역시 실제 생산 과정에서 확인된 불편 사항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봉제 기계뿐만 아니라 전력과 보일러, 서버와 네트워크, 전기 시설도 공장을 움직이는 중요한 설비입니다. 봉제 기계가 옷을 만든다면, 기반 시설들은 생산이 멈추지 않도록 공장 전체를 뒤에서 움직이는 ‘숨은 엔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바코의 새로운 동료, SONIK·KONIK 형제와 Wal-y

최근 SEBACO 법인에는 조금 특별한 동료들이 합류했습니다. 이동함 운반을 돕는 AGV SONIK과 KONIK 형제, 그리고 공장 바닥을 청소하는 로봇 청소기 Wal-y입니다.

SONIK과 KONIK은 레이저 센서를 이용해 공장 내부의 길을 인식하고 각자 맡은 경로를 따라 이동함을 운반합니다. Wal-y는 지정된 구역을 청소한 뒤 스스로 충전 장소로 돌아갑니다.

새로운 동료들도 처음부터 모든 작업을 완벽하게 수행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가끔 예상보다 일찍 멈추거나 길을 다시 찾기도 했지만, 그 과정에서 담당 직원들도 주행 경로를 설정하고 지도를 구축하는 방법을 직접 익혔습니다. 반복적이고 단순한 업무는 장비가 담당하고, 직원들은 품질관리와 생산 운영처럼 판단과 경험이 필요한 업무에 더욱 집중하는 새로운 협업 방식이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함께 일하고, 함께 축하하는 세바코

SEBACO 법인의 변화는 설비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니카라과에서 매년 5월 30일은 어머니의 사랑과 헌신을 기리는 ‘Día de las Madres’입니다. INTERNATIONAL 법인과 SEBACO 법인은 점심 식사와 음악 공연, 포토존을 마련하여 어머니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평소 생산 일정과 품질을 이야기하던 공장에 이날만큼은 음악과 웃음소리가 더 크게 울려 퍼졌습니다.

연말에는 전 직원에게 크리스마스 카드와 선물을 전달하고, 뽑기 행사를 통해 한 해의 수고를 함께 격려했습니다. 어머니의 날과 크리스마스는 서로 다른 행사지만, 직원들의 가족과 문화를 존중하고 함께 축하한다는 점에서는 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설비가 자리 잡고, 경험이 남는 공장

새로운 설비는 공장의 모습을 바꾸고, 그것을 직접 배우고 운영한 직원들의 경험은 회사의 미래를 만듭니다.

SONIK과 KONIK 형제, Wal-y가 공장의 길을 익히는 동안 직원들도 새로운 기술과 업무 방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자동화 설비가 생산성을 높이고, 그 설비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경험은 공장의 경쟁력이 됩니다. 여기에 직원들의 문화와 가족을 함께 존중하는 조직문화가 더해지며 SEBACO 법인은 오늘도 조금씩 더 나은 공장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공간 위에 새로운 기술과 따뜻한 문화가 함께 자리 잡고 있는 곳. 오늘도 SEBACO 법인은 사람과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공장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세 가족 여러분, 인도네시아 소식을 전하는 
‘한세 톡파원’ 황진혁 선임입니다.

한국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무더위와 장마가 시작되었을 텐데요. 이곳 인도네시아는 건기에 접어들어 맑은 하늘과 따뜻한 햇살이 가득한 계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 건기 특유의 
날씨 속에서도 인도네시아 법인 직원들은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국가 이념을 기념하는 판차실라의 날
(Hari Lahir Pancasila)부터 법인에서 진행된 건강검진 소식까지, 현지에서 전해온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세 가족 여러분, 인도네시아 소식을 전하는 ‘한세 톡파원’ 황진혁 선임입니다.

한국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무더위와 장마가 시작되었을 텐데요. 이곳 인도네시아는 건기에 접어들어 맑은 하늘과 

따뜻한 햇살이 가득한 계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 건기 특유의 날씨 속에서도 인도네시아 법인 직원들은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국가 이념을 기념하는 판차실라의 날(Hari Lahir Pancasila)부터 

법인에서 진행된 건강검진 소식까지, 현지에서 전해온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인도네시아 건국 이념을 기념하는 

'판차실라의 날(Hari Lahir Pancasila)'

매년 6월 1일은 인도네시아의 국가 이념인 판차실라의 탄생을 기념하는 판차실라의 날(Hari Lahir Pancasila)입니다. 1945년 인도네시아 초대 대통령 수카르노가 독립 국가의 기본 철학으로 판차실라를 제안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된 국가 공휴일로,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판차실라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며 국가의 정체성과 통합 정신을 확인하는 뜻깊은 날입니다. 전국의 정부기관과 학교, 기업 등에서는 국기 게양식과 판차실라 낭독, 기념사 등의 공식 행사가 진행됩니다. 또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 행사를 통해 서로 다른 민족과 종교, 문화를 존중하는 '다양성 속의 통일(Bhinneka Tunggal Ika)'의 정신을 되새기며, 인도네시아 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공동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판차실라(Pancasila)'는 산스크리트어로 '다섯 가지 원칙'을 의미하며, 인도네시아 사회를 이루는 다양한 민족과 종교, 문화를 하나로 연결하는 국가의 핵심 가치입니다. 다섯 가지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판차실라의 정신은 인도네시아의 국장인 가루다 판차실라에도 담겨 있습니다. 가루다는 힌두 신화에 등장하는 신성한 새로, 용기와 힘, 국가 수호의 정신을 상징합니다. 가루다의 가슴에 있는 방패에는 판차실라의 다섯 가지 원칙을 상징하는 문양이 새겨져 있으며, 발에 들고 있는 리본에는 인도네시아의 국가 표어인 'Bhinneka Tunggal Ika(다양성 속의 통일)'가 적혀 있습니다. 이는 수백 개의 민족과 다양한 종교, 언어, 문화를 가진 인도네시아가 하나의 국가로 함께 살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가루다의 깃털 수에는 인도네시아의 독립일인 1945년 8월 17일이 상징적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양쪽 날개는 각각 17개, 꼬리는 8개, 꼬리 위 깃털은 19개, 목의 깃털은 45개로 구성되어 있어 독립기념일인 1945년 8월 17일을 의미합니다.

판차실라는 국가 운영의 기본 원칙을 넘어 서로 다른 문화와 종교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인도네시아 사회의 핵심 가치입니다. 오늘날에도 정부 기관, 학교, 기업 등에서는 판차실라의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성과 화합, 상호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으며, 이러한 정신은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상징인 가루다 판차실라를 통해서도 널리 계승되고 있습니다.

HIUM 법인, 전체 현지 직원 대상 정기 건강검진 실시

HIUM 법인은 임직원의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전체 현지 직원을 대상으로 정기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건강검진은 법인이 위치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병원 검진 차량이 직접 법인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7월 6일부터 7월 14일까지 직원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검진을 실시했습니다.

직원들은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부서별 일정에 맞춰 검진에 참여했으며, 전문 의료진의 안내 아래 체계적인 검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건강검진에서는 기본 신체검사를 비롯해 혈액검사, 혈압 측정, 흉부 X-ray 촬영 등 다양한 항목의 검진을 실시하여 직원들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꼼꼼하게 확인했습니다. 또한 건강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건강관리와 상담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HIS 법인 역시 올해 정기 건강검진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직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인도네시아 법인은 임직원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와 건강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