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지난 19일 ‘YES24와 함께하는 북적북적 페스타’ 자선 도서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스포츠 진흥 기금 마련을 위해 진행됐으며, 예스24는 전 분야 도서 5천 권을 기증했다. 특히 예스24 임직원 3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도서 판매와 현장 운영을 지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바자회는 시민 대상 1천 원 균일가 판매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수익금 전액은 박세리 희망재단에 기부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박세리의 에세이 『세리, 인생은 리치하게』 북토크와 정세희 교수 강연을 비롯해 공연, 그림 그리기, 북크닉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예스24 김주성 마케팅 본부장은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예스24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한 만큼, 책을 매개로 한 가치 있는 경험을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서 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