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한세실업, 3년 연속 ‘임직원 온라인 자선경매’··· 

“다문화가정 아동에 따뜻한 겨울 선물”

한세실업이 29일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여수시 가족플러스센터에 5천5백만 원 상당의 성금 및 물품을 전달했다.

글로벌 패션 ODM 기업 한세실업(대표 김동녕, 김익환, 김경)이 국내 다문화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 온라인 자선경매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한세실업은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온라인 자선경매 수익금과 아동용 겨울 의류 등 총 5천5백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에게 전달했다. ‘온라인 자선경매’는 자원 재활용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사내 기부 프로그램으로, 임직원들이 기부한 물품을 온라인 경매로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고 있다. 올해는 가전제품과 생활용품 등 약 210개의 물품이 모였으며, 3일간 900회 이상의 입찰이 진행됐다. 임직원 성금 5백만 원과 함께 한세실업이 아동용 겨울 의류 약 400벌을 지원하며 기부 규모를 확대했다. 기부 물품은 여수시 가족플러스센터를 통해 다문화가정에 전달되며, 기부금은 아동·청소년의 학용품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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