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SAE QUARTERLY MAGAZINE
VOL.44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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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44 SPRING
의당장학회
의당장학생 감사 인터뷰
의당장학생으로 선발되어 2025년도에 대학 생활을 시작한
한남대학교 백소민 학생과, 올해 충남대학교에 입학한 공진표 학생을 만났습니다. 새로운 시작의 설렘과 후원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가득했던 인터뷰 현장을 소개합니다.
본인 소개를 간단히 부탁드립니다.
백소민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남대학교 국어교육과에 입학한 백소민이라고 합니다.
공진표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충남대학교에 입학한 공진표라고 합니다. 평소에 신소재에 관심이 많아 신소재공학과라는 전공을 선택했습니다.
의당장학금 수혜자 선정 소식을 들었을 때의 상황과 기분이 어땠나요?
백소민 장학금 수혜자로 당시 담임선생님의 추천을 받아 심사를 받고 있다는 얘기를 고등학교 입학 전 방학기간에 듣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우수한 학생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담임선생님께서 저를 추천해주셨다는 점과 더불어 수혜자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많이 놀랐던 것 같습니다.
공진표 중학교 3학년 담임 선생님께 장학금 수혜자라는 소식을 듣고 부모님께서 함께 기뻐해주셨고, 선생님께도 감사 문자를 보냈던 기억이 남습니다.
의당장학금을 받고 달라진 점이 있나요?(학교생활, 마음가짐 등)
백소민 학교생활을 하는 데 있어 좀 더 의욕적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학업에 있어 하나의 원동력이 되어 좀 더 노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공진표 의당장학금을 받으면서 저의 신소재공학과에 대한 마음가짐을 다잡고 성실한 학교생활과 선생님과의 관계, 학업계획을 열심히 세워서 목표에 달성할 수 있게 해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이나 목표는 무엇인가요?
백소민 우선 국어교육과에 입학한 만큼 대학교 졸업 후 임용시험을 치러 국어교사가 되고자 합니다.
공진표 현재 저는 신소재공학과의 기초과목을 탄탄히 다지고 있습니다. 또한 토익, 토플 등 대학 졸업 후 취업할 때 필요한 스펙을 쌓아 전공과 관련된 취업을 해서 안정적인 삶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의당장학금을 받게 될 후배 고등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나 조언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백소민 객관적으로 봐도 고등학생이라는 나이가 절대 쉽고 편하게 갈 수 있는 시기가 아니고, 모두에게 고민 많고 어려울 시기이니 나만 너무 뒤처진 게 아닌가, 부담만으로 지내지 말고 할 수 있는 한 최선으로 노력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공진표 저는 처음에 의당장학금을 받았을 때 장학금을 받은 만큼 고등학교 생활을 최선을 다해서 보내야 한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떠올랐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임한 결과 대학 입시에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의당장학금을 받게 될 후배 고등학생분들이 의당장학금을 처음으로 받았을 때의 마음이 저와 같을지는 모르지만 자신이 원하는 진로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임하는 마음가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