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SAE QUARTERLY MAGAZINE

VOL.35 WINTER



편집자의 글


추운 날씨 때문일까요? 

겨울엔 변화를 시도하기보단 익숙함을 추구합니다. 

귀끝이 시린 아침 출근길을 뚫고 사무실에 들어왔을 때 

느껴지는 따듯한 온도에 소소한 안도감을 느낍니다. 

겨울의 터널을 지나 봄으로 가는 길목에 있습니다. 

미뤄왔던, 가슴 속 무언가를 실행에 옮겨보는 건 어떨까요? 

그게 뭐가 됐더라도 말이죠.